티비를 보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이용녀’라는 연기자가 이렇게 천사같은 사람일줄이야.. 정말 사람은 겉으로 평가하면 안되나 봅니다. 항상 배역이 좀 강하고 무서운 역을 많이 맡아서 인지.. 인상도 조금 무서운거같고… 그녀의 실제 성격도 그럴거라고 나도 모르게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정말 요즘시대에 보기드문 효녀이고.. 지원이라도 해주고싶을 만큼 엄청난 수의 유기견을 거두어 기르는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이용녀의 인생을 자세히 한번 봅시다. ‘이용녀 과거 모습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지금모습’ 우선 영화에서 어떻게 나왔나 볼까요. 연극무대에서 있다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서 영화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찬욱 감독이라는 유명감독으로 인해 데뷔하게 됐지만, 워낙 연극에 빠져살아 박찬..
스타 이야기
2016. 2. 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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