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하니 눈물 서울가요대상 인기상, JYJ 준수 SM엔터테인먼트 역사.
오늘 전현무 눈치없는 개드립이, 결국 하니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해버렸습니다. 하니가 최근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보여준 모습만 보더라도, 준수와 사귀는것이 상당한 부담이기도 하고, 본인의 팀원들에게도 EXID를 믿고 따라와준 팬들에게도 미안한지, 말 한마디 한마디 단어까지 신경써가며 말하는 듯 했습니다. 연예인으로서 큰 인기는 곧 돈이고, 명예와 부를 얻는 만큼 짊어져야할 짐이겠지요. 오늘 시상식에서 또 한번 사과할짓을 한 전현무와, MC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하니, 이번 문제는 둘다 반성을 해야할 문제이고, 누구 하나 마녀사냥 식으로 몰아 잡아 난리칠게 아니라. 양측 모두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하면서 글을 시작합니다. “시상식장에서 어이없게 울어버린 MC와 분위기 파악 못한 MC..
잡다
2016. 1. 1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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