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자원외교 사대강 거대한 똥 박근혜 대통령이 묵히고 차기 대통령 독박 쓸듯

우리나라는 참 앞이 깜깜하군요.. 이명박이 사대강 판다고 어마어마한 돈을 강바닥에 뿌려버리고.. 그래도 그게 조금이라도 선순환이 있다면 다행이지만 강은 강대로 버리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거기다가 ‘자원외교’ 한다고 엄청난 돈을 해외로 뿌려버렸죠.

부실기업을 투자자가 고평가해서 큰 돈주고사는 어이없던 그 자원외교.. 이명박이 어마어마하게 싸질러놓은 똥..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뭐 관심도 없는것 같고.. 도대체 청와대 들어가고 나서 무슨 성과를 낸건지.. 이명박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게 더 나아보이는 기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 누가 될지.. 김무성이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좀 높긴 하겠지만 여튼 독박 뒤집어 쓰겠군요. 한국 현실 한번 따져봅시다

 

4년뒤에는 한국 국가채무가 800조 돌파한다고 해요. 도무지 갚을수가 없는 빚으로 보이는..

이거 뭐 전쟁이나 한번 일어나야 할지.. 북한땅 먹지 못하면 이거 어떻게 돌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통일 하면 오히려 우리가 져야할 부담이 더 커지는데.. 북한 지하자원이 루머대로 있어줘야하고 중국과 일본의 개입이 전혀 없어야 하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되어야 그나마 희미한 빛이라도 보이게 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대권을 잡고난 뒤에 나라에 흉흉한 일만 주구장창 일어나고.. 공약 지키는것은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나라를 위한 큰 목표라도 있는것인지.. 국정교과서니 뭐니 하면서 쓰잘데기없이 소모적인 일만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오바마 만나러가서 미국 기자들이 질문하는데 계속 엉뚱한 소리만 하고있고.. 아 정말 대한민국 어떻게 살아야할지.. 이민이 답이긴 한데 하필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떠나는게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 대선에서 우리가 해야할일은 무엇일까요?

문재인씨도 대통령감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울시장이라도 한번 하고 대권도전을 해봐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박원순 시장도 일잘하고 좋긴하지만 뭔가 날이 시퍼렇고 단단하게 선 느낌을 주는 이재명 시장 같은 사람에게 큰일 한번 맡겨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