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멤버 캐릭터 소개, 매력적인 할리퀸 몸매

올해 기대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멤버들을 알아 볼까 합니다.

뭐 이미 할리퀸 팬들이 벌써 생기고 있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만화만큼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픽 하나만큼은 할리우드 답게 끝내주는것 같습니다.

어차피 초능력을 가진 영웅의 이야기니

어이없는 전개만 아니면 중급 이상의 재미는 보장된거 같구요.

거기다가 착하기만한 그런 영웅이 아니라 나쁜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를 한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됩니다. 얼마나 잼날지~ 한번 봅시당.

"수어사이드 스쿼드(Sueside Squad) 캐릭터 소개"

 

왼쪽부터

슬립낫 (크리스토퍼 바이스 - 애덤 비치)

캡틴 부메랑(조지 디거 하크니스 - 제이 코트니)

카타나 (야마시로 타츠 - 후쿠하라 카렌)

인챈트리스 (준 문 - 카라 델레바인)

릭 플래그 (조엘 킨나만)

할리 퀸 (할린 퀸젤 - 마고 로비)

데드샷 (플로이드 로튼 - 윌 스미스)

킬러 크록 (웨일런 존스 - 애디왈레이 애키누에이아그바제이)

엘 디아블로 (차토 산타나 - 제이 에르난데스)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인간들로 특무부대를 만들고 싶다고..

 

하앍… 너무나 매력적인 할리퀸 !!!!

 

엘 디아블로.. 생긴거랑 다르게 평화주의자 불을 다룸.

 

윌스미스 ㅋㅋㅋ

은퇴하고 딸래미랑 살고싶어하는 아빠, 그런 삶을 위해 마지막으로 나쁜짓 하려고 합류

할리 퀸 조커랑 데드샷은 삼각관계

허술해 보여도 이름 답게 특급 명사수, 총알 박은데 그대로 또 넣을 수 있음.

 

사람먹는 악어 킬러 크록.

슬립낫 – 이름보면 낫 들고 설칠것 같지만, 끊어지지 않는 줄을 이용함

 

조커와 할리퀸은 뗄 수 없는 사이 입니다.

이번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는

주인공이자 핵심인 할리퀸 위주로 돌아가는데, 그녀가 조커로부터 어떻게 홀로서기를 해나가는지에 대한 내용이 비중있게 다뤄진다고 합니다.

아놔 이거 이름 각시탈 해야 되는거 아님?

릭 플래그를 보호하려고 합류한 카타나..

 

인챈트리스 – 변신도 하고 투명해지기도 하고.. 마법사 같은..

 

캡틴부메랑 – 이름 대로 부메랑이 특기

 

릭플래그 –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더

 

역시 최고는 할리퀸 입니다…

컨셉과 분위기, 메이크업, 몸매, 복장 헉헉

 

 

팜므파탈이 있다면 그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얼굴마담 할리퀸이죠!

 

이런건 좀 과하고..

 

딱 할리퀸 몸매가 이상적 ㄷㄷ

 

아 정말 잼나겠네요. 할리퀸만 나오는 포스팅을 하나 더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