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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아들 군면제 문제 가지고 과거에 강용석이 엄청나게 물고 늘어졌었죠.. 강용석은 아나운서 발언도 그렇고, 최근 홍콩 블로거 사생활 문제야 백퍼센트 확신을 할 순 없으니, 제외한다 치더라도 정치생활 등을 보면 문제가 있는 사람 입니다.

박원순 아들 문제는, 병무청장까지 나와서 증명을 해줬습니다.

박원순 저격수로 꾸준하게 활동하고, 허위사실로 물고 늘어지면서 가족들과도 사이가 어색해진것으로 알고있는데(자신의 장인의 절친이 박원순 시장) 새누리당에서도 팽당하고..

이미지도 떡이 되어버린 지금, 사과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한번 보시지요.

 


박창명 병무청장이, ‘박원순 아들 4급 판정’은 ‘적법’한 판정이라며

자생한방병원 MRI, 연세세브란스 MRI 모두 박주신(박원순 아들)

강용석은 과거 정치인 시절 이외에도

방송에서도 꾸준하게 박원순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기위해 노력했습니다.

 

메르스 사건이 터졌을때, 가장 잘못한것은 대통령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이끄는 한국 권력 최상층의 문제가 가장 컸음에도 불구하고, 박원순 시장을 끌고들어와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펼쳤다가 이철희 소장 몇마디에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야 했지요.

만약 누군가가 강용석 아들을 가지고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난도질하고, 시간이 지나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않고 계속해서 손가락을 한다면, 과연 그는 가만히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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