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브램블리트(John Bramblitt)라는 화가를 하시나요? 저는 이 스토리를 듣고 하루에도 몇번씩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개숙이는 제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이사람은 원래 화가도 아니었습니다. 어릴때 부터 먹던 간질약으로 인해 시력이 흐려지다, 김광석의 노래 처럼 서른즈음에 완전히 시력을 잃고 맙니다. 자신에게 그런 불행이 찾아온것을 누군들 좌절하고 탓하지 않을까요.. 어느날 그림을 배우게 된 존 브램블리트, 지금은 유명한 ‘맹인화가’지만.. 원래 그는 그림을 배워본적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맹인 특유의 섬세하고 예민한 촉감으로 물감의 질감으로 색을 구분하고, 그렇게 그림을 그립니다. 존 블램브리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눈이 보이지 않는 화가, 하지만 그의 손끝은 그 누구의 눈보다..
스타 이야기
2016. 2. 9.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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