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사례는 끝이 없군요. 당하고 나서 신고해도 못받을 가능성이 99% 입니다. 한국에서 이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중국 혹은 동남아에 작업장을 차려놓고 진행을 하기 때문이고, 돈이 입금되는 즉시 대포통장에서 인출 담당이 즉시 뽑아서 외국으로 보내기 때문에 회수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보이스피싱 범죄자가 잡혔다 하더라도 어디서 누굴 등쳐먹은 돈인지 증명하기도 쉽지 않구요. 연예인들도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례가 꽤 있는데요. 오늘은 그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립니다. 보이스피싱으로 무려 천이백만원을 날린 연예인.. 바로 이분 ㅎㅎ 코믹한 캐릭터고, 과거 이야기라 웃기게 했지만 당시에 본인은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서울지방 검찰청이라고 전화가 왔고, 본인의 주민등록번호까지 정확히 알고 있었으니 혹할만..
잡다
2015. 12. 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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