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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정말 펀치 좋네요.. 슈퍼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 그에게 좀 더 화끈한 닉네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코리안좀비 다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화끈한 UFC 캐릭터가 될것 같습니다.

최두호의 몸과 근육을 보면 뭔가.. 공익근무요원이나 운동좋아하는 편의점 알바 같은 느낌인데.. 싸움하나는 정말 멋지게 잘해줘서 앞으로의 경기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오늘 최두호 시실리아 경기 동영상, 그리고 지난 경기를 보여드립니다.

 


완전 곱상한 얼굴을 가지고있는 최두호 선수.

1라운드 경기 시작 1분 30초만에 경기가 끝났습니다.

최두호가 말하는거 보면 자신감도 있고, 나이도 아직 24로 앞으로 10년 이상은 충분히 뛸 수 있는 나이며 여러모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게됩니다.

 

최두호 장점은 상대방 주먹을 두려워하지 않고 동물적인 감각으로

혼전의 상황에서도 매우 정확한 펀치를 꽂는다는 것 입니다.

천재적이라는 소릴 들을만 하더군요.

경기 한두개번만 더해도 해외팬들이 꽤나 생길듯 하네요.

 

우선 최두호 시실리아 경기영상 부터 보시고, 다른 영상도 보실게요.

 

 

최두호 하이라이트 경기 모음

최두호 후안푸이그 UFC Fight Night 57 경기.

 

Otto Maxpower 통비엇 태국

 

최두호 김영욱 슈퍼파이트 5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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