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는 참 끈질기군요.. 자식을 이렇게 까지 죽여놔야 시원할지.. 도대체 자식과 이렇게 까지 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동안 장윤정이 벌어온 돈으로 그렇게 편하게 살았으면 잘커준 딸에게 감사하며, 용돈받으면서 남은 여생 즐기다 갈것이지… 이번인 장윤정 외삼촌까지 나와서 협공을 펼치나봅니다. 그러니까 육흥복의 남동생이죠. 장윤정이 힘들어 하소연하는 내용이라는데 왜그랬는진 모르지만.. 삼촌이란 사람이 자기 누나라고 도와주나보네요.. 그리고 그걸 언론사에 뿌린 장윤정의 엄마.. 육흥복 이야기부터 들어봅시다. “자식과 끝까지 가겠다는 무서운 엄마.. 육흥복, 장윤정이 무슨죄?” 장윤정이든 엄마든 둘중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황상으로 봤을때,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
스타 가족 이야기
2016. 1.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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