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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엄마는 참 끈질기군요.. 자식을 이렇게 까지 죽여놔야 시원할지..

도대체 자식과 이렇게 까지 싸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동안 장윤정이 벌어온 돈으로 그렇게 편하게 살았으면 잘커준 딸에게

감사하며, 용돈받으면서 남은 여생 즐기다 갈것이지…


이번인 장윤정 외삼촌까지 나와서 협공을 펼치나봅니다.

그러니까 육흥복의 남동생이죠. 장윤정이 힘들어 하소연하는 내용이라는데

왜그랬는진 모르지만.. 삼촌이란 사람이 자기 누나라고 도와주나보네요..

그리고 그걸 언론사에 뿌린 장윤정의 엄마.. 육흥복 이야기부터 들어봅시다.

 


“자식과 끝까지 가겠다는 무서운 엄마.. 육흥복, 장윤정이 무슨죄?”

장윤정이든 엄마든 둘중 누구의 말이 옳은지는 제가 판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황상으로 봤을때,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쉬지 않고 일해서 호강도 시켜주고 남동생 사업밑천도 대준 맏딸을

이렇게까지 해야할 이유가 있는지..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어렵습니다.

 

장윤정 녹취록에는 이런 내용들이 있다고 합니다.(이건 장윤정 엄마의 주장)

“(울면서)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 재산 다 줄 수 있다, 누가 엄마좀 죽여줬음 좋겠다”

이런 내용이었다는데요…

뉴스 기사들에 나온것과는 좀 다릅니다. 일부 기사를 보면

장윤정이 직접 이야기 한것을 삼촌이 녹음이라도 한것처럼 해놨는데..

자기 동생과 나눈 이야기를 적어놓은 것 입니다.

 

오죽 했으면 장윤정이 엄마 때문에 자살하고 싶다는 소릴 예전부터 했을까요..

그리고 장윤정이 감금하려고 했다는데,

장윤점 엄마의 동생이.. “너한테는 엄마고, 나한테는 누나기 때문에 내가 죽일 순 없지만, 저기 외딴 산에 가서 누나랑 나랑 단둘이 살면되.. 누나 못나가게..”라고 외삼촌이 한 말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장윤정이 엄마를 감금하겠다거나 죽여달라고 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결국 언론과 팬들은 또한번 육흥복의 손에 놀아나는건 아닐까요?

차라리 아래 글이 더 와닿네요.. 좀 지난 글인데 이모의 폭로입니다.

[장윤정 이모가 이야기 하는 육흥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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