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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실물로 보면 정말 말랐다, 머리가 주먹만 하다.. 초딩같다 너무 작다 등 이런 말들은 항상 나오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소녀시대가 결혼식장 하객으로 간 사진을 봤는데

연예인을 봤을떄 딱 이런느낌 이겠구나.. 하는걸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소녀시대 실물 느낌 어떨까요!~

 


바로 이사진.. 소녀시대에서도 비교적 키가 크고 좀 선이 굵은 느낌이었던 수영이

마치 중학생 같은 느낌 입니다. 키가 작지 않으나 너무나 말랐지요.

옆에 윤아, 유리(맞죠?), 서현 셋은 힐을 신어서 저정도인데..

힐 벗으면 정말 ‘인형’같다는 말이 절로 나올것 같습니다.

 

이국주가 티비에서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느낌이지만 실제로 보면

그냥 좀 뚱뚱한 수준이고 키는 그렇게 크지 않다고 합니다. TV에선 막 175는 되어 보이는데.

이국주 키는 169cm

다시 그 위의 사진을 보면 키작은 연예인들은 운동화 안에 또 깔창을 깔고 다닌다고 하니

써니는 160도 안될듯 하죠..

연예인들 실제로 보면 정말 작고 마른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강소라 이사진만 보더라도, 옆에 있는 일반 여성과는

뭔가 종족이 다른 느낌..

뭐 강소라가 워낙 피지컬이 남다른 면도 있긴 하지만요..

다리를 보면 종아리랑 허벅지가 같은 수준 입니다.

 

어휴 신민아 몸매 정말 후덜덜하죠…

 

외국 모델들은 그냥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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