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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부인 노소영이 재미있게 대응하고 나섰습니다. “모든게 내(노소영) 책임이다, 이혼하지 않을것이고 아이와 아이의 엄마(최태원 내연녀)까지 책임지겠다”라고 대인배적 대응을 했습니다. 물론 어떤 이유에서 저런말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재미있게 돌아가는군요.

현재 노소영은 아트센터 나비의 관장직을 맡고있습니다.

지금 노소영은 워커힐호텔 안에 있는 빌라에서 살고 있고, 최태원 회장은 혼외자식과 내연녀와 함께 서울시내 다른곳에서 살고있다고 하는데, 한남동 쪽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 10년여 전부터 최태원 노소영 이혼은 서로간에 이야기가 오갔다고 하는데…

 


최태원 혼외자식 딸 벌써 6살.. 노소영은 왜 모두 책임지겠다고 한걸까

<단아하고 차분하게 생긴 재벌 사모님 노소영>

최태원과 노소영은 대외적으로는 미국 유학 시절(시카고대학교) 만나게 되어서 연애결혼 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략결혼이라는 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애들 낳고 잘 살고있는것 같았는데, 이렇게 화려한 겉과 속은 달랐군요..

 

 

<최태원 노소영 이혼 어떻게 진행될까>

 

최태원이 공개적으로 노소영과 잘 해볼려고 노력을 해도 도무지 안됐다고 밝히면서 여자 입장에서는 좀 부끄럽고 창피할수 있는 상황인데, 대담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태원이 언론을 통해 공개한

본인이 직접 쓴 편지의 전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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