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딸 차예니 입양? 삼시세끼 차승원 딸 입양 루머

전에 차승원 아들문제로 떠들썩 할때 또 다른 자녀인 차승원 딸 차예니에 대한 관심도 꽤 컸습니다. 차승원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친아들 이상으로 키워왔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차보살’ 등 별명을 얻기도 했었지요.

자연스럽게 차승원의 자녀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차승원 딸 차예니 그리고 차승원 딸 입양 이야기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요즘 삼시세끼에 나와서 정말 맹활약하고있죠^^ 다시 밝은 모습의 차승원을 보니 너무나 반갑고 좋습니다.

그럼 삼시세끼 차승원 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삼시세끼 차승원. 차줌마라는 별명을 하나 더 얻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는 요즘 삼시세끼 차승원 때문에 계속 보게 되는거같아요. 위 장면은 낚시를 실패하고 들어와서 차승원 딸과 통화하는 모습입니다.

딸에게 물고기 못잡았다고 이야기 하니까, 차예니가 귀여운 목소리로 왜 못잡았냐고 ㅎㅎ 아빠 걱정해주더라구요 말투만 봐도 집에서 참 밝고 이쁘게 키우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승원은 딸 차예니의 목소리를 듣고 힘내서 동치미를 만들었지요 ㅎㅎ

 

 

제가 기억하기로 이 사진은 몇년전에 차승원 부인 이수진이 sns로 공개한 차승원 딸 차예니 사진으로 알고있습니다. ㅎㅎ 너무 귀엽죠

차예니 어렸을때.

어구 귀여웤ㅋㅋ

그녀의 과거사진?^^

차승원 딸에 대해서 검색을 하면 두번째에 ‘차승원 딸 입양’이라고 뜨는데요. 예니는 입양한 딸이 아닙니다. 결혼 13년만에 임신을 해서 낳은 아이 입니다.

차승원의 아내가 늦은 나이에 가진 아이라 노산걱정도 꽤 했나 보더라구요.

집에서 공주처럼 키울거같아요

차승원의 아내가 2002년에 임신을 한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혼을 88년에 했고 결혼한지 13년인가 14년만에 가졌다고 기사가 났었거든요

차승원 딸 입양은 잘못된 루머

차승원 딸 차예니

아빠의 긍정적인 기운을 항상 보고 자라서인지 얼굴에 귀여움이 가득하네요^^

엄마를 좀 더 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