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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시아준수’ 새해애 정말 보기좋은 개념 커플이 탄생했네요!! 너무나 예쁜 커플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의 게시판들을 보면 아주 난리가 나고 악플이 난무하지만, 두사람은 절대 까지면 안되는 커플입니다.~!

일단 하니야 정말 착하고 예쁜 사람이라는건 다들 아시니 크게 설명이 필요없으시겠지만

시아준수는 특히나 참 착한 사람 입니다.

평생 까방권 획득이라고 해야할까요?

두사람을 축하해주면서, 준수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 알아봅니다.

 


‘시아준수 하니 둘의 열애 소식 축하합니다~!’

우선 시아준수가 2008년부터 해오고 있는 ‘시아준수 사랑의 집짓기 프로젝트’

위는 1호 집입니다. 원래는 어땠냐구요?

 

ㅜㅜ 장애인 부부가 살던 집인데 불이나서 저렇게 집이 살기 힘들게 되어 버렸다고 합니다.

그집에 살던 부부를 위해서 정말 예쁜 집을 만들어 준거죠!

 

자 그리고 2호를 봅시다.

30년이 넘게 흙으로 만든 집에서 불편한 몸으로 살아야 했던 부부를 위해서

이런 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뒤로 3호 4호 5호 계속 꾸준하게 지으며 최근 기사를 보면

12호를 짓고 있다고 합니다.

(수혜자는 집이 불타고 오갈데가 없어진 장애가 있으신 노인분..)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시아준수는 집을 지어 줬습니다.

하니가 반할만도 하지요. 그냥 돈많은 연예인이 아날 개념도 부자 입니다.

 

자신의 공연에도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나비뱃지’를 달고 나왔습니다. 저거 사면 할머니들에게 후원금이 가는겁니다.

 

스타가 개념이 있으니, 팬들도 개념이 있지요.

‘김준수 부흥회’ 즉 시아준수 팬클럽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큰 돈을 바로 투척!

 

 

줄줄줄 시아준수 따라서 선행 하는 팬들..

할머니들이 수요일마다 집회를 하시는데

왕복으로 모셔다 드릴 희망 승합차 완성!

 

캄보디아에 가면 ‘시아준수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선행은 국경을 넘나듭니다.

이 역시 시아준수의 팬들이 함께 힘을 보태서 하는 일 입니다.

어려운 곳에 학교도 지어주고

교사들 월급도 수년치를 선납해줬습니다.

다문화가정, 심장병 어린이 돕기..

 

지진피해 지역 기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기부

재해지역 초등학교에도 좋은일

김준수가 단장으로 있는 FC MEN이라는 곳이 다른 팀과 경기할때마다

성금 천만원 기부

 

김준수 호텔 아시죠? 제주도에 짓는 그곳 주변 경로당에 기부.

뭐 엄청납니다.

하니도 카메라 꺼지고 나면 제작진도 도우고 착한아이죠

두사람 많이 축복해주실분은 트위터 페이스북에 공유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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