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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남편 '이찬오' 셰프가 제주도에서 열렸던 한 행사 뒤풀이 파티에서 지인 여성을 무릎 위에 앉혀놓고 있던 장면이 행사장에서 아르바이트 하던 여성에게 몰래 찍혀서 유포가 되며 큰 곤혹을 치렀습니다.


다행히도 김새롬은 자신도 아는 여성이라며 이 분위기를 진화하고자 노력했고


이찬오도 깔끔하게 인정하면서 사태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친한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라고 하는데, 결혼한 친구에게 포옥 안긴다는게 좀 이해가 가지 않지만..


두 부부가 괜찮다니 어쩔 수 없지요.. 상황을 볼까요.






통역 알바가 찍었다는데,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꽤나 머리 써서 찍었습니다.


몰래 동영상 촬영 버튼을 누르고.. 테이블을 찍지요.




그리고 서서히 이찬오 쪽으로 카메라 렌즈를 옮기는데




이 장면이 나오고 얼른 끕니다.


물론 이찬오 쉐프가 잘한 것은 없지만, 이걸 찍은 여자분도 참 불순하네요.



아래는 이찬오 제주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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