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혁 폭행 피해자 황우만 선수 실제 덩치. 선배라고 맞아준듯

사재혁 선수 한때 응원도 많이했습니다, 한 프로그램에 나와서 “눈만 감으면 부상 당했던 장면이 떠올라 괴로웠다.”라고 할정도로 힘든 상황에서 재기 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인성이 이정도인줄 몰랐군요.

유도 선수중에서는 왕기춘,김재범 두사람이 나오면 티비 채널을 돌려버리는데, 앞으로 사재혁이 나와도 똑같이 돌려버릴것 입니다.

물론 사람이 술마시고 실수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이라도 피해자에게 무릎꿇고라도 사과를 했어야죠.. 병원에 찾아가서 웃는 얼굴로 사과하러 가서 피해자의 가족이 거부했다고 기사가 나왔네요..

사재혁 폭행의 피해자인 황우만 선수 평소 모습을 보니 맞을 사람이 아닌데 선배라서 맞아준듯 하군요..

한번 보시죠..

‘못된 선배의 술버릇에 큰 부상을 당한 황우만, 훈련에 지장없길..’

폭행당한 황우만의 얼굴 입니다.

원래도 좀 퉁퉁한 얼굴이긴 하지만 광대뼈가 함몰 되었다고 하네요..

역도 선수가 때렸는데 얼마나 그 파워가 강했을까요.

 

이사람이 사재혁 선수 입니다.

올해 결혼도 하고,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인터뷰 한 모습을 봤는데..

신년부터 폭행인가요..

 

 

황우만의 평소 모습 입니다. 왼쪽에는 이배영 선수 입니다.

같은 운동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덩치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전치 6주의 부상을 입게 된 이유는 술자리에 늦었다는 이유 입니다.

30분동안이나 때렸다고 하는데… 말리던 선수도 맞았다는군요

마음먹고 덤볐으면 사재혁이 선수생활 못했을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