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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타투가 많이 퍼졌습니다. 이제는 문신한 사람을 봐도 그렇게 위협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물론 야쿠자로 부터 시작되어 우리나라 조폭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레즈미’같은건 여전히 혐오스럽지만요. 가끔은 RCT(러시안 크리미널 타투)를 한 사람도 있더군요..

오늘은 굉장히 독특하고, 인상 더러운 사람이 하면 더 무서울 것 같은 일본 문신을 추천드리고자 글을 써봅니다.

개나 소나 다 하는 용, 호랑이, 잉어 이런것들은 이제 버리자구요.

일본 타투 추천 가볼까요.


짜잔 바로 미소녀 타투 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이런 사람이 웃통을 깠는데 온몸에 미소녀들이 도배가 되어있다면??

용이 감겨있는 사람이라면.. 아 조폭이거나 무서운 사람이구나.. 하겠지만

미소녀가 감겨있다면 저거 완전 쌩 또Rai 구나.. 근처에도 가면안되겠다..

이런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게 타투의 힘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보너스로 동네 딸 가진 부모님들이 제발 우리집 근처로 다니지 말아달라고 무릎 꿇고 빌며 조공을 바치는 현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타투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는군요.. 일본은 참 요상한 동네임이 틀림 없습니다. 참고로 이런 문신을 하시면 본인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주름으로 인해 같이 늙어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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